바이오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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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빤강남스타일 조회 361회 작성일 2020-10-21 15:58: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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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사람보다 만 배 민감한 '전자 혀'…바이오센서 기술 현주...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사람보다 만 배 민감한 '전자 혀'…바이오센서 기술 현주소는?

[앵커]
고도의 미각으로 세밀한 맛의 차이를 구별하는 사람들을 일명 절대 미각이라고 하죠. 최근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혀보다 더 세밀하게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바이오 전자 혀를 개발했습니다. 사람의 혀보다 무려 만 배나 민감하다고 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연구를 진행한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박태현 교수 연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이 바이오 전자 혀는 어떤 개념인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미각이란 감각을 과학으로 구현했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거든요. 이게 어떤 원리로 미각을 느낄 수 있는 건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박태현 /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우리의 혀의 표면에는 미각 수용체가 존재하는데, 이 미각 수용체는 맛을 내는 물질과 결합을 하면 전기신호를 발생합니다. 이 전기신호가 신경이라는 전깃줄을 타고 뇌로 전달되어 뇌가 이를 감지하면 맛을 느끼게 됩니다. 바이오 전자 혀는 이와 같은 원리를 모방하여 제조하였습니다.

먼저 인간의 혀에 있는 미각 수용체와 동일한 미각 수용체를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생산합니다. 즉, 사람의 미각 수용체 유전자를 배양이 용이한 세포 속으로 도입함으로써, 세포 표면에 미각 수용체를 생성시킵니다. 다음으로 세포표면에 물집이 잡히게 하여, 표면에 미각 수용체가 붙어있는 매우 작은 물집을 세포 표면으로부터 뜯어내고, 이것들을 나노 튜브나 그래핀 같은 나노 소자 위에 얹어서 결합합니다.

사람의 혀에서는 발생한 전기신호가 신경을 통하여 감지되지만, 바이오 전자 혀에서는 맛 물질이 미각 수용체와 결합하여 발생한 전기신호를 나노 튜브나 그래핀 같은 나노 소자가 매우 민감하게 감지함으로써 우리에게 맛 물질이 감지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맛 물질의 농도가 높을수록 전기신호 변화가 크게 나타나므로, 이 크기를 측정함으로써 맛의 강도까지 측정할 수 있게 됩니다.

[앵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떠어떠한 맛을 이 바이오 전자 혀가 감지할 수 있나요?

[박태현 /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인간의 혀는 크게 다섯 가지 맛을 감지합니다. 짠맛, 신맛, 쓴맛, 단맛, 그리고 감칠맛입니다. 여기서 감칠맛이란 조미료가 내는 맛있는 맛을 의미합니다. 이 다섯 가지 맛 중에서 짠맛과 신맛의 두 가지 맛에 대해서는 아...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610101102404283

피 한 방울로 질병 진단하는 바이오센서 개발 / YTN 사이언스

국내 연구팀이 피 한 방울로 치매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연구팀은 혈액 속에 있는 특정 단백질의 양을 검출해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그래핀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공정을 이용해 만든 그래핀 바이오센서는 혈액 속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어,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도 치매 진단이 가능합니다.

연구팀은 혈액 검사로 질병을 진단하는 고감도 센서의 상용화에 가까워졌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질병에도 적용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렸습니다.

허찬 [chanh@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608111037445058

[대전/대덕] 코로나19 감염 실시간 확인 바이오센서 개발 / YTN

국가과학기술연구, NST가 주관하는 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CEVI)이 의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그래핀 기반의 바이오센서를 개발했습니다.

특히, 환자 검체에 대한 별도의 처리 과정 없이 바이오센서에 그대로 주입해 감염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해 센서 위에 바이러스나 코로나19 환자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주입하면 바이러스가 항체와 결합해 곧바로 바이러스 유무를 알려주는 원리입니다.

이정우[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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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코비드19 바이러스에 결합해 변색으로 식별하는 아이디어는 엄청 참신합니다. 바이러스 개체수가 면적당 어느정도 밀도에서부터 식별가능한가요?
촉매처럼 극소량의 바이러스개체라도 연쇄반응으로 식별되나요?
김명희 : 헐~~대다나다
중국라이라TV : 정말 한국의 의료는 감탄의 감탄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좀더 다같이 힘내요 한국인
송구현 : 정확도가 문제지
구독자 : 욕나온다..
미친한국인..
차현숙 :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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